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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서치부터 마케팅 인사이트까지 주관킴의 주관적인 마케팅 공간
지극히 주관적인 트렌드

암표 막는 NFT? NFT 티켓에 진심인 현대카드 [지극히 주관적인 트렌드]

공연계에서 사재기, 암표는 근절되지 않는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원래 10만 원에 구입 가능 한 표에 일명 '프리미엄'을 붙여 30, 40만 원에 판매하는 사재기가 계속되었고, 순전히 판매 목적으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 표를 예매해 재판매하는 '매크로'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대해 최근 가수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바, 현대카드에서 NFT를 활용해 암표를 근절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가수 장범준은 본인의 콘서트 티켓 판매에 암표 문제가 발생하자, 과감하게 전 공연 티켓을 취소했다. 현대카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범준에 손을 내밀어 자사의 NFT 기술을 홍보할 수단으로 활용했다. 1. '현대카드' X '멋쟁이 사자처럼', NFT 거래 플랫폼 '콘크릿(KONKRIT)' 개발 2022년, '현대카드'..

지극히 주관적인 마케팅 인사이트

케이스티파이 가격 이슈,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명과 암 [주관적인 마케팅 인사이트]

케이스티파이의 가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는다. 케이스티파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소비하는데, 그 때문에 케이스의 가격이 과도하게 책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 그 본질은 '케이스티파이가 그들의 제품을 원래 가치 대비 높은 가격으로 팔고 있다.'는 불만이다. 이러한 논란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본 '널디' 역시 품질 대비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주관적인 마케팅 인사이트]에서는 케이스티파이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분석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의 명과 암을 조명한다. 1.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마케팅 전략..

지극히 주관적인 마케팅 인사이트

메이플랜드 붐, 추억은 돈이 된다 [주관적인 마케팅 인사이트]

최근 2010년 이전의 메이플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해 낸 '메이플랜드'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넥슨에서 직접 개발한 것도 아니고, 수익을 목적에 둔 게임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메이플랜드'의 인기는 '추억 마케팅' 측면의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다. 이번 에서는 게임계에서는 추억을 어떻게 팔고 있는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 처음 출시했을 때 그대로, 게임계 추억팔이의 시작 '와우 클래식' 게임 업계를 들여다보면, 특정 게임이 오래 서비스되고 점점 '고여 갈 때' 그 게임의 옛날 버전에 대한 수요가 발생한다. 게임사 블리자드의 역작 와우(World of Warcraft)는 2019년,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이해 처음 게임이 출시했을 당시의 서버를 그대로 복각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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