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
왕가 탕후루 전 메뉴 내돈내산 리뷰 [주관적인 F&B 리뷰]
지난 지주트(지극히 주관적인 트렌드)에서 왕가 탕후루를 다루고 5일 정도가 지났다. 글을 쓰기 전부터도 1일 1 탕후루를 실천하고 있었던 나, 이제 드디어 모든 맛을 다 먹어본 진정한 왕탕인(?)이 되어버렸다. 그런 연유로 이번 지주리(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에서는 왕가 탕후루 메뉴를 전부 리뷰하고, 맛있게 먹는 법까지 정리해 본다. 왕가 탕후루 전 메뉴 주관적인 리뷰! 당신의 최애는?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당부의 말을 전하자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고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 만큼 당연히 반박 시 당신 말이 다 맞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1위: 파인애플 / 2위: 귤 / 3위: 딸기 일단 내 기준 왕가 탕후루 GOAT는 파인애플&귤&딸기다. 일단 이 과일들의 달달하면서도 신 맛이 탕후루 설..